명망 있는 외국 교수를 자문으로 초빙해 조언도 듣고 신뢰성도 얻자는 취지였는데 잘 안됐다....
‘세금 가성비가 있는 나라인가....
그런 성취는 빨리 무너지는 게 바람직하다....
‘편의점에 간 안농운이라는 만화도 나왔다....